이재안은 2일 "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던 도중 서울 이랜드의 제안을 받았다"며 "신생구단의 역사를 내가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다. 기쁜 마음으로 이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민규는 "서울 이랜드가 출범한 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 마침 창단 멤버로 함께 하자는 연락이 왔다"며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줄 수 있는 팀이라는 확신이 들어 주저 없이 승낙했다"고 전했다.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지 이제 약 두 달이 지났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재안과 주민규는 새로운 팀 생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재안은 "수준 높은 코칭스태프 덕분에 모든 훈련이 상당히 과학적이다"며 "선수들도 팀의 창단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로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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