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전지훈련에서 주로 유럽팀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러 3승 3무 4패를 기록했다. 광저우 부리(중국)전을 제외하면 모두 유럽팀이었는데 결과만 놓고 본다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래도 피지컬과 힘에서 앞서는 유럽팀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체질개선에 나섰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경험이 부족한 신인들의 의식도 많이 달라졌다.
황선홍 감독은 최적 조합 찾기에 모든 힘을 쏟았다. 대략의 베스트 윤곽은 나와 있지만 한두 포지션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남은 과제를 가지고 국내로 돌아와 이제 개막 때까지 이 과제를 마무리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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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