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서울E 관련해서 포럼 나가고 사람들 만나고 하면서 느낀게 뭔가 하니
응원에 관심있고 실제 준비하려는 사람들 출신이
변두리 그랑 출신 (윤성효 극혐)
대전 라이트팬 출신
인천 냉담자 출신
상경한 대구팬 출신
나는 뭐 안양 골대뒤 관중1 출신 정도고...
아니면 수원 인천 성남 안양 부천 등등 매주마다 투어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물론 상암에서 갈아탄 사람도 있지
보니까 꼭 무슨 전국의 배신자들 아니면 패잔병들 모임 같고 ㅜㅜ
gs 연고이전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당연히 안양팬, 안양시민이었겠지만
'선량한' 많은 서울의 축구팬들에게도 큰 타격이었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들더라
더 맑은 정신, 더 큰 목소리로 제대로 된 '우리 도시 팀'의 이름을 진작부터 외칠 수 있었을 텐데,
삼사십대 아저씨들이 이제 와서 제로베이스에 모든 걸 시작해야 하는게 참...
결론은 gs 개to끼
(근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신기하게도 K리그를 한번도 본적 없던 사람들의 비율이 엄청 높음. 그런 사람들이 시즌 끝날 때까지 계속 경기장 찾을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다 좋은데 개랑소리좀 안하면 안되냐

잘 오고, 안오고는 둘째치고 개리그 못접한 사람들 많은건 좋네. 새로운 팬층이 유입되는 현상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