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개발공 왔네여
서울 토박이로서 2002월드컵 끝나고 서울에 팀이 없어 그나마 주변에 있는 빨간 팀 찾아 아워네이션으로 간 이래
햇수로 14년 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팀 갈아탑니다.
사실 개랜드 시즌권 일찌감치 사놓고도 계속 고민하다가 최근에야 결정을 내렸음.
어쨌든 이 도시를 사랑하고, 이 도시를 진정 대표하는 팀을 지지해야겠다는 생각이 컸기에..
그래도 안양 원정석은 못 갈 것 같고... 마침 개막전도 안양이라 착잡하기 그지없네..
낯가리고 혼자 축구보는 스타일이라 14년(이 아니라 사실상 3년 반이지,,,)동안 말은 거의 안해봤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얼굴 봐온 안양 형누님들 그동안 감사했어요.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대충 보니 활동하는 개랜드 팬이 아직 없는 것 같은데, 혹시 뭐든지 궁금한 거 있으면 아는 한도에서 알려줄게.
개막전 한달남았는데 이팀은 갈길이 멀었어 ㅉㅉ
앞으로 다시 자주 오겠음.
※ 그리고 운영자님 회원정보 지지팀에 서울이랜드 넣어주세요. 수고하십니다~









물론 많이 의미가 다르지요

집이 가까워서 올시즌 이랜드 경기 자주 보러 갈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