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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나 주전 경쟁을 벌일 즈음 대표팀 시절 인연을 맺은 박태하 옌볜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숙고 끝에 옌볜행을 택했다. 하태균은 “중국 2부리그로 가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 안 좋은 시선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많은 생각을 했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 서정원 감독은 떠나는 하태균에게 “여전히 수원 선수이니 몸 다치지 말고 잘하고 오라”며 격려했다. 하태균은 5개월 뒤 수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하태균에게 중국 2부리그는 미지의 세계다. 그는 “아직 중국 프로축구에 대해 잘 모른다. 몇 경기를 뛸지도 모르겠고 몇 골이나 넣을 수 있을지 가늠이 안 된다”고 말했다. 눈앞이 캄캄해도 헤쳐나갈 자신감은 있다. 그동안 중국팀에 강한 모습이었다.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중국팀을 상대로 골맛을 봤고, 지난 스페인 전지훈련에서는 중국 슈퍼리그 최강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연습 경기에서 2골이나 넣었다. 하태균은 “중국 팀과의 경기에서 잘해왔으니 옌볜에 있는 동안 골 감각과 자신감을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개월. 하태균이 변신을 선언했다.









그..그렇지..? 만년 ㅇㅁㅈ.. ㅜ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