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가 코바니에서 철수한 이후에 미국인 인질이 추가로 살해당하면서
미국에서 특수부대를 통한 제한적인 전략을 수립한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지금 현재 다목적군 목표는 IS 괴뢰정부의 수도역할을 하는 모술이 타격대상
이라크 정부군 8개 여단병력, 이라크 특수부대와 전투력을 인정받은 쿠르드 자치정부
페쉬메르가 3개 여단, 그리고 과거 모술의 치안업무를 담당하던 경찰들도 투입예정
이라는 상황. 현재 IS본거지인 모술에는 방어병력이 1~2천정도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도 돌고있는데 현재 공격작전 참여규모는 한 2만여명정도로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