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n-league.net/interview/311325
당성증 감독은 현재 “기존의 선수 절반가량이 팀에 남았고, 또 새로운 선수들이 절반 정도 합류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선수들을 새롭게 체크하고 있고, 또 균형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며 선수단의 변화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밸런스를 맞추는데 초점을 둔 채 동계훈련을 치르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동계훈련지에서 천안시청은 그야말로 ‘HOT'한 팀이었다. 남해전지훈련에서 상무와 대구FC 등을 상대해 7전 전승을 거뒀다. 그 광경을 지켜본 여러 축구인들은 천안시청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호평이 쏟아졌고, 연습경기 요청 역시 쇄도했다. 이에 당성증 감독은 “주위에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는데,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1월 달에 연습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아직 준비기간일 뿐이고 그 것에 안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건넸다.
또, 여러 새로운 선수들을 야심차게 보강한 데 있어 그는 “원하는 공백에 대한 보강을 했다기보다 선수들을 조금 영입하긴 했지만 아직 만족은 안 된다. 하지만 선수구성을 잘 마쳤고,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으니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답을 내놓았다. 그리고 지난해 시즌을 치르면서 실점을 줄이고자 노력했다는 당성증 감독은 올해 큰 욕심을 내기보다는 작년보다 조금 더 나은 경기력, 그리고 순위에 있어서도 더 높은 곳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친정팀 박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