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 눈팅 2년 한 예비고1입니다 ㅎㅎ 제가 분당에 사는데요 아버지 일때문에 여수에 공부못하는학교로 일단 이사를 가게됬는데요.. 4개월후에 다시 돌아와 어려운 학교로전학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거기서 내신 잘따서 수시로 가는게 나을까요?? 축구가 아니라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에게 질문좀 하겠습니다.
네? 무슨일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낮은데 가서 내신따는거 마음 지대로 안먹으면 같이 노는데 이게 쉬워보여도 디게 힘듬.. 그리고 낮은데 내신딸 정도 실력이면 높은데 간뒤에 분위기타서 정시준비 열심히 해도 괜찮은데 가겠구먼 내가 올해 96년생 수시따려고 낮은데 갔다가 망한케이스ㅇㅇ
아 뭐라 조언해주고 싶은데 너무 오래전 일이다...
내가 고등학교 1년 보내서 어느정도 경험은 해봤어.
윗 댓글처럼 2번이면 걍 내신따서 수시로 인서울 각이지
분위기 좋은데.
돌아와
다만 여수쪽 학교에 우수생 특별반이랑 교과 수업 외 클래스가 잘 꾸려져있다면 남는거도 괜추남.
근데 이거 선택 잘못하면 훅감.. 진짜 중요한 문제여 여수에 있다가 아니다싶으면 단호하게 분당 올라가버려
나도 분당사는 학생인데 분당만큼 교육열 높고 공부시키는 지역 강남 대치 제외하고 없어...
잠깐 여수 내려갔다 분당 올라올거면 분당서 고등학교 다니는게 좋을듯
나같으면 잘하는 학교에 있을거 같어
감사합니다 개발공 여러분 ㅎㅎ 응원하는팀 모두 대박나길... 안양도 화이팅!여수에 공부 못하는 학교가 어딜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공부할 자신 있으면 괜찮다고 봄.
여수에서 그런학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군단위 지역 몇몇 고등학교는 상위 30명정도로 컷트라인 잡아서 스카이반 운영하고 정규수업외 보충수업시간에 그 반만 따로 모아서 수업하고, 자습실도 따로 내주고 어느정도 케어받을수 있거든. 선생님들도 좀 더 신경써주고.
그리고 입학 전형중에 학교장추천 필요한경우 우선순위.
더불어 내 친구중엔 공부잘하기는 커녕 중간 할까말까 였던 애가 상고 대학진학반에 들어가서 교대가더라능.
나도 분당사는데 와...꼬맹이 애들도 장난아니더라 학원 학원 학원
공부못하는 학교라는게
1. 공부할 환경이 안되는 학교
2. 학교 전체 평균성적이 떨어지는 학교
2번을 말하는거겠지?
그냥 열심히 살아..... 별걸 다 따지네.....
@카톡남
제목에 썼듯이 인생선배로서 얘기해주자면
어디서 공부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가 문제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