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league.net/interview/311276
'특급 공격수’ 이진호가 2015시즌 천안시청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내셔널리그 무대를 누빈다. 이진호는 03년도 K리그 ‘명문’ 울산현대에서 데뷔한 이후 무려 12년이나 줄곧 프로에서 활약했다. 총 244경기에서 45골 13도움을 기록한 그는 파괴력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다.
이처럼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온 이진호의 천안시청 행은 다소 의외라는 평이다. 아직 31살의 나이에 K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실력을 지닌 그가 아무래도 실업무대로 발걸음을 옮긴 것이 깜짝 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천안시청 당성증 감독님의 연락을 받고, 내셔널리그에 오게 됐다. 오래 전부터 당성증 감독님을 잘 알고 있었고, 내게는 정말 아버지 같은 고마운 분이시다. 그래서 다른 생각은 안했다. 축구가 하고 싶었고, 또 사람이 좋아서 아무 고민 없이 바로 천안시청으로 왔다.”며 이적 배경을 밝혔다.









이자쉭...ㅠㅠ 약속을 잊지 않고 인터뷰에 우리 소모임 이야기를 넣어줬구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