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는 상암으로 연고이전 이후 최고 레전드라 할 수 있고..
아디도 아디지만, GS축구단 최고 레전드는 이 양반이지..| 첨부 '1' |
|---|
1980년대말-1990년대초 크리그 레벨이 윤상철이 통할 정도로 높지 않았다는 걸 입증하는건가?
솔직히, 그 때 축구가 지금보다 나은 부분도 있지 싶은데.. 아무리 수준 논쟁이 있어도 300경기 101골 31어시 기록은 쉽게 낼 수 있는 성적은 아니지.. 럭금→LG치타스→안양LG가 되도록 한 팀에서 진득하게 뛴 것도 높게 평가 받아야겠고.
윤상철이 리그 씹어먹을 정도 활약을 했다지만 국대 발탁과 유달리 인연이 없었다는게 저평가받는데 주요 요인인듯(그런면에서 김현석이 더 유효할듯)
김현석 신태용 등과 같이 국대 활약이 없다시피했다는 것은 같으나, 그래도 남은 둘은 조명 받는데 반해, 윤상철은 방치 플레이 당하고 있으니 이것 역시 GS 연고이전의 폐해로다.. 윤상철을 기억하고 띄워줄만한 그 당시 팬층이 없어..
아이러니컬한 건, 이렇게 한 팀에 헌신한 GS맨을 방출시켜 다른 팀 가면 GS에 비수 꽂을까봐 노장이 된 시점에 개리그판에서 뛰지 못하게 임탈 처리한 GS구단일 거 ㅇㅇ
근데 신태용도 비슷하게 은퇴했고, 다른 구단들도 비슷하게 30대 초중반의 노장들을 그렇게 처리해왔다는 것도 함정..
gs가 2005시즌엔가 박성배 영입해서 쟁여놓고 벤치워머로 만들었놨다 타구단 임대 보내고 결국 수원 이적 허락한건 윤상철건에 비하면 그나마 발전한걸로 봐야되나?
사실 이건 확인해 봐야겠는데, 그 즈음이면 노장 선수들을 임탈로 강제 은퇴시키는 풍토에 대한 자성이 일 때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기억이 꼬인듯여..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