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챔스 조별리그 1차전 바르샤vs아포엘
피케가 전반 28분에 골을 넣었는데
관중석 한 면(화면기준 오른쪽 골대뒤)만 보고 판단하기는 뭐하지만
뭐랄까..........
자기 팀이 한골을 넣었는데 오르가즘에 가까운 환희와 전율을 느끼는게 아니라
기립박수 치면서 "음.. 녀석 잘 했어..", "괜찮게 넣었네.. 칭찬해주지." 그냥 이정도 느낌....?
뭔가 "바르샤는 이기는게 당연하니까 골 넣는것도 당연하지" 라는 느낌이 듦..
한골에 대한 절실함이 없어보여.......
빅 클럽이고 뭐고, 상대가 누구고를 떠나서
저런 관중 앞에서 뛸맛 나겠나.....ㅎㅎ
뭐어차피저중엔관광객도존나많잖아?









빅클럽에다가 항상 이기는 팀이니까..그런팀을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전반 28분의 한 골은 절대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로 좋아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