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감성프로젝트’는 심리훈련을 통해 수퍼멘탈 수준을 만드는 ‘All 4 One 프로젝트’의 상위 단계로 Win Unite(팀 응집력), Win Unique(개인 심리기술), Win Ugly(전략)을 극대화 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최상위 심리 기술을 말한다.
안양은 ’U감성프로젝트‘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내, 외적인 심리학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은퇴 이 후의 삶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제 2의 삶에 적응하기 위해 요구되는 라이프 스킬과 지식도 습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유소년 산하 팀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김병준 교수의 지도아래 인하대 이상우, 천석민 박사로 팀을 꾸리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츠 심리학의 권위자 김병준 교수는 “올해 FC안양이 가진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Win Unite(팀 응집력), Win Unique(개인 심리기술), Win Ugly(전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보다 강력하고 세밀한 심리 기술로 분명한 목표 의식을 형성하고 승리가 익숙한 팀 컬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박영조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서 기쁘다. 다음달 21일 열리는 홈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장기적으로는 팀이 원하는 K리그 챌린지 4강 진출에 스포츠 심리학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4133
안양은 ’U감성프로젝트‘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내, 외적인 심리학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은퇴 이 후의 삶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제 2의 삶에 적응하기 위해 요구되는 라이프 스킬과 지식도 습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유소년 산하 팀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김병준 교수의 지도아래 인하대 이상우, 천석민 박사로 팀을 꾸리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츠 심리학의 권위자 김병준 교수는 “올해 FC안양이 가진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Win Unite(팀 응집력), Win Unique(개인 심리기술), Win Ugly(전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보다 강력하고 세밀한 심리 기술로 분명한 목표 의식을 형성하고 승리가 익숙한 팀 컬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박영조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서 기쁘다. 다음달 21일 열리는 홈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장기적으로는 팀이 원하는 K리그 챌린지 4강 진출에 스포츠 심리학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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