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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고향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지도자로 변신했다. 3부팀 브라간치노에서 코치로 지내며 1부로 승격시켰다. 그는 브라질에서 승격 청부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감독대행으로 브라간치노를 강등위기에서 구했다. 감독 제안을 받았지만 그는 대구행을 택했다.

11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라르나카의 골든 베이 비치 호텔에서 안드레를 만나 대구를 선택한 까닭을 물었다.

-대구에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소감은.

"조광래 사장님께 감사한다. LG에서와 마찬가지로 반갑게 맞아줬다. 선수단도 잘 대해주고 있다. 기쁘게 일하고 있다."

-브라간치노에서 코치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승격을 두 차례나 시켰다. 지난해에는 감독이 경질돼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잔류에 성공했다. 좋은 경험이었다."

-그 팀에서 감독직을 제안 받았는데. 대구의 코치를 택했다.

"한국을 너무 좋아했다. 3년을 뛰었지만 인상에 남았다. 금액적인 부분은 큰 차이가 없었다. 한국을 잘 안다. 선수로 3년 간 인정받았다. 난 코치 이상을 꿈꾸고 있다. 여기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2000년 키프로스에서 테스트에 통과해 LG에 입단했다.

"너무 좋은 추억이 있는 장소다. 한국에서 성공하는 계기가 됐던 곳이 이곳이다. 여기서 조 사장과 이영진 감독에게 인정받았다. 그때 말뫼(스웨덴)과 연습경기를 할 때였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줘 0-1로 끌려가고 있었다. 내가 그 경기에서 프리킥을 꽂아 비겼던 기억이 난다."

이영진 대구 감독은 "안드레는 테스트를 받던 선수였다. 키프로스에서 테스트했는데 프리킥이 뛰어나 조광래 사장(당시 감독)께서 영입을 결정했다"고 떠올렸다.

-한국에서 첫 시즌에 도움왕에 올랐다.

"적응을 잘해 게임이 잘 풀렸다. 한국 선수들도 잘 따뜻하게 대해줬다. 무엇보다 키프로스에서 좋은 전지훈련을 한 것이 컸다. 준비가 잘 돼 있었다. 대구의 외국인 선수들에게 이런 것을 잘 전달해줄 것이다."

-대구는 외국인 선수 4명을 모두 브라질 출신으로 뽑았다.(미드필더 에델은 팔레스타인 이중국적으로 아시아쿼터로 영입)

"브라질과 한국의 축구는 다르다. 여기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특히 스피드가 많이 다르다. 또 조직적인 움직임을 강조하는데 여기에 역할을 잘 해야 한다. 또 경기장에서 함께 뛰는 선수들과 소통도 중요하다."

-대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

"지도자로써 브라질 선수는 물론 한국 선수와도 잘 소통하고 싶다. 내가 쌓은 경험을 잘 전수해 줄 것이다. 챌린지에서 우승해 승격하는 것이 꿈이다. 대구의 관중이 많이 준 것으로 안다. 재미있고 빠른 축구를 해 다시 관중을 불러 모으겠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33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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