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25&aid=0002433783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는 “한국 교사의 직업 안정성이 높은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건 자괴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교사의 권위와 재량이 줄어들고 학부모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빚어지면서 가르치는 보람보다 ‘내가 뭘 하고 있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도 “과열된 사교육 때문에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낮아진 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교단에서도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온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끼리 몸싸움이라도 나면 요즘은 대형 로펌에 의뢰해 소송을 하는 부모도 있다. 교장이 부모 앞에서 무릎을 꿇기도 한다”고 전했다. 서울 서대문구 D고교 장모(56) 교사는 “수업 시간에 ‘학원에서 배웠다’는 학생들을 통제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고 했다.'
요즘 학부모들이 극성모드여서 교사들이 고충이 많은듯 ㅇㅇ
'이성호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는 “한국 교사의 직업 안정성이 높은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건 자괴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며 “교사의 권위와 재량이 줄어들고 학부모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빚어지면서 가르치는 보람보다 ‘내가 뭘 하고 있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도 “과열된 사교육 때문에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낮아진 점도 반영됐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교단에서도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온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끼리 몸싸움이라도 나면 요즘은 대형 로펌에 의뢰해 소송을 하는 부모도 있다. 교장이 부모 앞에서 무릎을 꿇기도 한다”고 전했다. 서울 서대문구 D고교 장모(56) 교사는 “수업 시간에 ‘학원에서 배웠다’는 학생들을 통제할 수단도 마땅치 않다”고 했다.'
요즘 학부모들이 극성모드여서 교사들이 고충이 많은듯 ㅇㅇ









[사회]“교사 된 것 후회” 20% … OECD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