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이중권이 인천으로 왔다는 썰이 돌았다.
어차피 우리 같이 안좋은 쪽으로나 관심쏠리는 구단은 보도 자료도 잘 안나올 터..
유니폼 나오고 선수단 사진 찍어야 알수 있는 사실이니까 넘어간다손 쳐도.
지금 인천 미드필드가 약간 포화(...)상태인지라.
그런데, 뜯어보면 하나같이 성향이 비스무레한 선수들이다.
일단 공격을 이끌어줄 수 있는 선수들..
이보 안진범 김재웅 + 김도혁 이중권 김동석 박세직 윤상호(?)
활동량으로 승부보는 선수들..
김도혁 조수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어줘야 되는 사실상 제일 중요한 선수들..
김진환 김원식
이도 저도 아닌 중앙 미드필더인 선수들
김동석 박세직
인천빠들은 대충 예상하겠지만.. 안진범 이보 김도혁이 베스트에 김재웅이 대기로 들어가든지 하는 그런 명단이 떠오를 것이고
근데 그렇게 되면 중원이 너무 공격적으로 바뀐다 + 피지컬에서 이겨내질 못한다.. 는 위험부담이 있고.
그러자니 복권인 김원식이나 김진환을 내기엔 또 불안하고.. 조수철을 안쓰기에는 아깝고.
전지훈련장에서 중원이 가장 치열한 전쟁터이려나.









그냥 임은수 땡겨 데려오지...

일단 팀웤도 있으니 초반엔 이보 김도혁 김진환 식으로 안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