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닻을 올려 힘찬 출항을 앞둔 인천의 김도훈호. 결단코 탄탄대로의 쉬운 길은 펼쳐지지 않을 것이다. 거센 폭풍우와 거친 파도 등 온갖 장애물들이 앞길을 가로막을 것이다.
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그랬듯 모두가 하나로 뭉쳐 새로이 나서는 항해에 나서려 한다. 쓰러질지언정 무릎을 꿇지는 않겠다는 독한 마음가짐으로 이 악물고 끈질기게 버티면서 말이다.
대망의 첫 출발점은 오는 3월 7일 토요일 14시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르는 광주와의 홈경기다. 과연, 올 시즌 인천만의 끈끈한 팀컬러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김도훈 신임 감독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 인천의 앞날에 환한 서광이 비쳐질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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