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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전북을 당연한 우승 후보로 꼽으며 "전북을 이겨야 정규리그 등의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 선수 보강을 무섭게 했던데 그런 상황 신경 쓰지 말고 우리의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 감독 부임 후 수원은 전북에 6경기 무패를 달리다 지난해 막판 3연패를 당했다. 전북을 넘고 싶은 마음이 클 수밖에 없다.
물론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대형 선수 보강은 없었고 핵심이었던 김두현은 성남FC로 떠났다. 있는 선수로 팀을 꾸려야 한다. 서 감독은 "전북은 물론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도 보강이 잘 됐고 중위권의 전남 드래곤즈도 좋은 선수가 많다"라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정리한 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을 활용해서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팀플레이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서 감독이 생각하는 팀의 롤모델은 독일 대표팀이다. 어떤 대회를 나가도 4강 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내는 독일처럼 끈끈한 전력을 유지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는 "독일은 과거나 현재나 늘 좋은 성적을 유지한다. (지난해 월드컵 우승으로) 지금 대세가 됐지만, 항상 일정 수준은 해왔다. 수원이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본다"라며 기본 틀을 잘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컵대회만 노리겠다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