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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04:46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10
2012케챔
.


그는 "사실 (이)용이 형은 정말 잘해서 경쟁 상대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 힘들었다. 아이스박스를 들고, 공을 나르는 것이 내 역할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내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땀을 흘렸다. 결국 지난해 대전 유니폼을 입으며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시민구단인 대전은 분명 울산보다 운동 여건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선수들의 하고자하는 의욕만큼은 어느 팀보다 강했다. 팀워크로 똘똘 뭉쳐있었다. 4년 간 좁은 우리에 갇혀 있던 맹수는 대전의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볐다. 임창우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대전의 돌풍을 이끌었다. 2부 리그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을 확정짓는 순간은 여전히 잊지 못할 기억이다. 

그는 "열정적인 서포터즈와 함께 기쁨을 나누며 감격스러워했다. 너무 소리를 질러 목이 멜 정도였"”고 멀했다. 축구 인생의 전기를 마련해 준 대전이지만, 이젠 상대 팀이다. 승부의 세계란 냉정하다. 이젠 울산의 우승을 위해 뛰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마음 한 구석엔 아련한 감정도 있다. 그는 "원래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다. 영화를 보고도 눈물을 잘 흘린다. 올 시즌 대전월드컵경기장에 가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면 가슴이 울컥할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임창우는 2015 호주아시안컵을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제주 전지훈련에도 합류했다. 비록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돼 호주행 비행기에 오르진 못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호주 아시안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이정협(24, 상주 상무)과 김진수(23, 호펜하임) 등 동기들의 활약은 그에게 좋은 자극이 됐다. 차기 월드컵에선 A대표팀의 당 당히 한 축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임창우는 "몸으로 하는 축구가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체력적인 부분은 자신이 있지만, 기술을 보완해야 한다. 그래야 유럽 진출의 꿈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436922&date=20150207&page=1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 ?
    title: K리그엠블럼안양의맹활약 2015.02.12 10:09
    임창우가 대표팀에 뽑힌다면 김진수와 좌 우에서 롱드로인도 볼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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