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에서 측면으로 나선 것은 고무열과 조찬호, 심동운, 이광혁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던 고무열과 조찬호는 아직 완벽하게 재활을 마친 것은 아니지만 템포를 조절하면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남에서 포항 유니폼을 갈아입은 심동운과 기대주 이광혁 역시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서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재활 중인 외국인 선수 티아고도 곧 팀 훈련에 합류한다. 킹스컵에 출전 중인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차출된 강상우도 측면 경쟁자 중 하나. 특히 라자르와 모리츠의 가세로 중앙 자원인 김승대 역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즉 측면 경쟁자만 7명이다.
풍부한 측면 자원 덕분에 황선홍 포항 감독은 공격의 기본적인 틀을 잡고, 이에 다양한 공격 전술을 시도하고 있다.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들도 어느 때보다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고무열은 “경쟁은 어느 팀이나 있게 마련이다. 올 시즌에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황 감독은 “궁극적으로 선수들은 경쟁을 통해서 발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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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