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국가대표 1호라고 한다면 단연 이정수를 꼽겠다.
2005년 추억의 이름 조 본프레레 감독이 선발.
하지만 부상이었나.. 해서 경기에는 못 뛰고.
그 다음으로는.. 06 도하 AG에 출전했던 김치우.
당시 친구들하고 늦은 시간에 축구를 같이 보면서.. 벼락같은 김치우의 중거리 슛이 성공했을 때
유럽 축구에 서서히 눈을 떠가던 친구놈들 앞에서 인천 부심을 좀 부렸었던 기억이..
그 다음으로는 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던 송유걸.
이 때 정성룡이 고정이고 양동원과 송유걸이 경합이었는데..
(비교했을 때) 안정적인 정성룡을 고정으로 두고.. 좀 더 공격적인 GK를 먹튀 코사가 뽑은거일지도.
결국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멸망했고 송유걸도 못나옴.
이 외에 유병수도 있고 뭐 많은데.. 이걸 쓰려고 쓰는게 아니고.
일단 이정수.
2006 시즌을 앞두고 수원으로 이적 후 남아공 월드컵까지 국가대표 부동의 중앙 수비수.
그다음 김치우.
이영표라는 큰 산이 있었고 워낙에 왼쪽 사이드백이 무주공산이었지만 2007 시즌부터 전남, 서울을 거쳐 기량이 만개(까진 아니지만)하더니 남아공 월드컵 전까지 꾸준하게 부름을 받았었지. 최강희 감독이 파트타임 할때도 잠깐 불렀었고.
이근호 : 2군에서 MVP만 했을 뿐 대구로 이적 후 베이징올림픽 참가, 국가대표 선발
최효진 : 인천에서 뛸 때는 유망주였으나 포항에서 기량 만개, 국가대표 꾸준히 선발
강수일 : 인천에서는 애증의 이름이었으나 제주를 거쳐 포항에서 골 넣는 DNA 이식 성공, 슈틸리케 감독에 의해 상비군 선발
한교원 : 인천에서 그렇게 잘할 때는 한번 뽑힐법도 한데.. 안뽑히다가 전북가서 국가대표
정인환 : 실력은 인천에서 다 쌓아놓고 전북 유니폼 입고 국가대표
번즈 : 이번 아시안컵 본사람은.. 알듯.
국가대표가 되고싶다면.. 인천을떠나라.. 흐허허허









진성욱 진짜 개쩔던데.... 포항전 직관 갔는데 경기 안풀리니깐 진성욱!! 진성욱!!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