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경기에선 양 팀이 1-1로 비겼다. 울산은 후반 4분 서용덕의 프리킥을 유준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15분 실점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번째 경기에선 울산이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A매치 15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은 감바 오사카의 간판 엔도 야스히토는 이날 결장했다.
울산 1진은 4(정동호, 이재성, 김근환, 임창우)-2(구본상, 하성민)-3(따르따, 카사, 김태환)-1(양동현)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맡았다. 연습경기였지만, 경기 내용은 치열했다. 전반 막판엔 감바 오사카 선수가 카사에게 거친 플레이를 펼치자 하성민이 이에 강력하게 맞대응해 일촉즉발의 상황도 빚어졌다. 일본 심판들이 수차례 감바 오사카에 유리한 판정을 내려 울산 선수들을 자극한 것이 빌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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