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오른쪽 측면 수비 터줏대감 최철순(28•사진)은 올해로 전북에서만 10년째 뛴다. 2006년 19살 신인으로 입단해 어느덧 팀 중고참이 된 최철순은 아랍에미리트(UAE) 전지훈련에서 전북에 뼈를 묻기로 다짐했다.
최철순은 지난 10년간 매 시즌 평균 20경기 이상 나섰다. 화려하지 않지만 우직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올 시즌도 스타들이 즐비한 팀 내에서 희생의 중심 노릇을 한다. 최강희 감독이 완성도 높은 닥공(닥치고 공격) 축구를 다시 선언하면서 수비와 공격에 부지런히 가담한다. 최철순은 “수비는 자신 있는데, 공격에서 세밀한 플레이가 아직 부족하다”며 “패스 연결, 크로스 등 공격적인 면에서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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