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은, “창단 20주년을 맞는 2015년, 주장으로 선임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는 굉장히 중요한 한해다. 중요한 순간에 주장을 맡게 되어 부담이 되지만 이겨내겠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염기훈을 도와 선수단을 이끌 부주장에는 ‘투지의 사나이’ 김은선이 선임됐다. 지난해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은선은 주장 염기훈과 부주장 오장은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 직접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며 리더십을 보여준 바 있다.
김은선은, “기훈이형이 워낙 리더십이 뛰어나기 때문에 나는 옆에서 기훈이형을 잘 도우면 될 것 같다. 주장과 선수단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선수단이 하나 되어 올 시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52&article_id=0000000429&date=20150203&page=1









군입대전부터 수원 주장이였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