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는 최근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7일 서울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협회는 "한국과 협약에 따라 이 같은 평가전을 치르게 됐으며 3월 31일에는 일본을 상대한다"고 덧붙였다.
우즈베키스탄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1위로 69위인 우리나라와 비슷한 순위에 올라 있는 팀이다.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에서 맞붙어 우리나라가 연장전 끝에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9승2무1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에서는 "아직 논의 단계"라며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는 우즈베키스탄 협회의 발표 내용을 부인했다.
협회 관계자는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며 "우리로서는 아직 발표할 때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391049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