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K리그와 FA컵 더블우승 재현을 목표로 세운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3년간 구단을 이끌었던 장성환 사장에 이어 김응규 사장체제로 바뀌게 돼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포스코는 지난달 30일 임기만료되는 장성환사장의 후임에 김응규(61)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사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1980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포스코 인재혁신실장, 포스코 CR본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거쳐 지난 2013년 사내이사 및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글로벌 지역연구(중국·인도 등)와 소재·에너지·환경 등 연구, 포스코 패밀리사간 시너지를 제고를 위해 설립된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특히 그는 인재혁신 및 대외협력관계 등에서 많은 노하우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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