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82&aid=0000309220
다가올 2015시즌은 성남에나, 본인에게나 아주 중요한 시기다. FA컵 우승으로 얻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이다. 시민구단이 아시아 클럽 무대에 출전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 김동섭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K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내 가치를 확실히 증명하고 싶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다가올 2015시즌은 성남에나, 본인에게나 아주 중요한 시기다. FA컵 우승으로 얻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이다. 시민구단이 아시아 클럽 무대에 출전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 김동섭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K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내 가치를 확실히 증명하고 싶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