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현주소야...
머릿수가 많으면 뭐해.. 그 머릿수 많은 걸로 깡패짓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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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현주소야...
머릿수가 많으면 뭐해.. 그 머릿수 많은 걸로 깡패짓하는데..
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조선조 말 세도정치가 이런 느낌이었을까?
혹 쇄국정책을 말하려던 것이오~? 오호 통제라~
쇄국정책은 포항이 하고 있는 것이고,
사실 흥선대원군의 최고 적수는 안동김씨로 대변되는 세도가문이었소 ㄲㄲㄲ
세도가문 이ㅅㅂ것들이 호시탐탐 고종이 어린 것을 이용해 지들끼리 권력을 탐하고자 했으나, 흥선대원군이 'I'm King's Father' 하며 등장해 권력을 확 휘어잡았소이다...
60년을 해먹었다고 하던가...?
ㅇㅇ 순종 철종대에 해먹은 애들이니까.. 세도가문은...
흥선대원군 이야기 또 하자면, 흥선대원군은 처음부터 천주교나 서양문물에 부정적이지 않았었음.. 하지만, 점차 양놈서양인들이 도굴이네 뭐네 하며 병맛짓을 하니까 점점 야마 돌아서 나중에 쇄국정책 시행 ㅇㅇ
야마 돌아서ㅋㅋㅋㅋ이 말 오랜만이다ㅋㅋ아 맞다 러시아였나 걔네 쫓아내려 할 때 선교사들 통해서 프랑스한테 지원요청하려다가 선교사들이 싫대서 빡쳤다는 이야기도...
심지어 아내가 천주교 신자.
개축 포항과 연결시키면, 결국 지쿠나 조란 같은 외궈들을 쓰려 했으나... (후략)
으헉 싸월에서 그런 일이 ㄷㄷㄷㄷㄷㄷㄷ
오 1랩이다 이제 ㅋㅋㅋ
1랩 ㅊㅋ
글쎄 '우리 왕따시킨 애들이 만든 노래라서 연맹 이사회 결의사항이고 뭐고 리그 앤섬 안 틀어욤 뿌우~' 하는 걸 실드치고 앉아있음 ㅇㅇ;;
으엌ㅋㅋ또 키보드배틀의 향연이 펼쳐지겠구만 난 잘 모르니까 짜져있어야지 ㅋㅋㅋ
하나 확실한 건... 이놈들이 억지 또 부리고 있다는거다... 어휴... ㅋㅋ
허헣...보통 그런 경우 병림픽이 많이 벌어지는데 ㅋㅋ 알싸?
ㅇㅇ 알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