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이 오늘이고 내일 광양으로 훈련간다더니
또 연기하려고하는건가
감독선임얘기는 없고 코칭스탭은 또 어쩔거고...
내년엔 여친이랑 축구장가긴 글렀네
맨날진다고 재미없다고 징징하는걸 그나마
작년까진 끌고갔었는데 올핸 작년보다 더할테니...
야공을 보라는 유정복님의 계시인가...
또 연기하려고하는건가
감독선임얘기는 없고 코칭스탭은 또 어쩔거고...
내년엔 여친이랑 축구장가긴 글렀네
맨날진다고 재미없다고 징징하는걸 그나마
작년까진 끌고갔었는데 올핸 작년보다 더할테니...
야공을 보라는 유정복님의 계시인가...
잠깐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