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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아나운서가 트윗에 올린 삼성전자 공식블로그 삼성투모로우에 올라온 칼럼 링크인데 우리나라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 한게 눈에 띄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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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5.01.05 21:09
    오 집가서 읽어봐야갯당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5.01.05 22:10
    저분 말씀도 잘하심.. 스포츠경영분야 교수님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시는 듯.
    근데 세일즈란 방식은 우리나라엔 어울리지 않지 싶어. 전화를 돌려댄다거나 방문을 한다거나 하는 영업방식에 진절머리부터 내니. (나부터도.) 뭔가 세련된 접근을 고민해야 할지 싶다.
  • ?
    둘리 2015.01.05 23:48
    음... 우리나라 스포츠마케팅 수준이 뒤떨어지는건 사실인데
    다 읽고 나니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타종목쪽은 잘 모르니 개축으로 한정해서 보면
    스포츠마케팅으로 창출할수 있는 가치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이고,(시장규모가 작아서일수도 있고 그 시장규모를 더이상 키울 능력, 혹은 계획이 없는걸수도)
    스포츠산업은 그 자체로 가치를 창출한다기보다 사회환원이라는 부가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게 걸림돌이 아닐까 싶음. 전자의 개념으로 본다면 기업운영처럼 구단도 인력을 좀 늘리고 분업화, 전문화 해서 운영할텐데 현실은 후자이다보니 인력채용시 전문인력 채용 해서 운영하거나 전문인력으로 양성할 생각이 없고 보통의 인력채용처럼 스펙과 특히 외국어 능력 본다는 얘기가 많지.
    당장 이번에 전북 인턴채용 공고 올라온것만 봐도 '업무 분야는 구단 전반적인 업무로 외국어 회화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가산점이 부여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업무에 대한 구분도 없고 외국어 회화능력, 컴퓨터 활용능력에 가중치를 두고 있음.
    물론 같은조건이면 또 다른 능력이 있어서 가성비가 좋은 인력을 원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지만
    요즘들어 개축마케팅 얘기가 많이 나오고 당장 국제적인(?)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를 뽑아도 담당업무별로 구분해서 지원받고 뽑는데 국내프로스포츠팀을 운영하는 구단의 채용 현실.
    (전문인력 양성이 미비해서 일반 채용방식으로 능력평가가 불가능하다는 문제도 있고, 인턴에게 전문적인 업무 교육하는것 자체가 사실 비현실적인 얘기일수도 있지만 업무에 대한 구분없이 인턴을 뽑는것 자체가 전문인력을 뽑거나 양성할 생각이 없다는 걸로 보임)
    전문인력을 양상한다고 해서 각 구단들의 채용, 운영 방식이 달라질지 의문이고 뽑더라도 경력직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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