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지도자는 "K리그 유스팀에 가면 노예계약을 하게 된다. 선수들에게 투자하는 만큼 족쇄를 채워 끝까지 묶어 놓는다"며 "부모들도 이를 알고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 밑에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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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무리수를 두면 역효과만 나는걸 왜 모르시나요...
밑에 댓글 달았듯이
근데 나름 일리 있는게..
다른 나라는 16세 17세때 프로로서 기회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무조건 고등학교 졸업까지 시켜놓고 기회를 주건 말건 하니까 지 자식들 선수들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모나 지도자 입장에선 선수들 성장 더디게 만든다고 여겨서 그럴 법도 함. .
@상일동짬고양이 횽하고 @미스터M 횽도 잘 생각해봐..
인터뷰를한게 요즘 시끄러운 학원축구관계자고
유스학교에 있다가 나가는경우도 있잖아
울산입단한 김승준만 해도 우리유스였던 영생고서 나갔었는데
저기서 나온 노예계약은 개소리라 보는데
그것도 그런게..
그 문제는 법적인 문제 아닌가? 구단이야 어린선수 데뷔시켜서 키울수있다면 그걸 더 원하지
일본의 시스템으로 가는 게 낫지. 일본은 우리처럼 학교 지정해서 학교별로 굴리는 게 아니라 아카데미 개념으로 굴리며, 학교도 다니게 함.. 유스 내에서 2종 등록 선수라는 이름의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면 프로경기 출전 가능하고, 이는 경기출전 수에 따라 프로계약 가능..
그렇다고 학원축구를 내치느냐.. 그것도 아닌게, 특별지정 선수라는 제도가 있어서 학원축구 선수와도 비슷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다만, 특별지정 선수는 연습경기만.. 그래도 그게 어디여..
아.. 그리고 2종 등록제도의 수혜자 중 하나가 바로 오장은.. 16살에 즐리그 데뷔..
국내법상 지금은 만 18세 이전에 프로계약같은거 못한다던데. 그리고 준프로계약 같은거 맺으면 아마 경기 못 뛰고... 그렇다던데.
그게 문제지 ㅇㅇ 그걸 해결하는 게 축구계의 일이지.확실히 우선지명으로 대학까지 묶여서 리그 내 타팀으로 이동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아주 틀린 말이 아닐지도.
예를 들어 전북 유스 출신이 전북에서 바로 기회를 잡기 힘들지만 타 팀으로 갔을 경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지금과 같은 우선지명 시스템보다는 기사에선가 나온 준프로 계약과 같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것 같긴해.
+) 거기에 25인 로스터의 실행으로 프로팀 유스로 갔다가 우선지명으로 묶였는데, 나중에 가서 우선지명 철회하면 바로 프로로 간다고 해도 나이 때문에 기회를 길게 얻기도 힘들고.
준프로계약 + R리그 운용이 진짜 답일듯..
자극적인 워딩이긴 하지만, 조롱당할만한 워딩은 아니지.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니까. 해외에선 17세 18세 프로 선수 소식이 들리는데, 거기에 조바심 느끼지 않을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거.,
17세나 18세에 성인무대에서 뛸만큼 대단한 실력이면 국내에서 뛸 생각은 없을거 같은데? 고졸 선수도 못버티는 개리그인데..아무튼 뭐 그건 본인들의 선택인거지 국내에 프로 유스팀만 존재한다면 모를까 유스팀에 들어오는건 저런걸 감안해야지. 아니면 일반고교팀 가는거고. 그냥 본인들 선택인데 안오면 그만이지 뭘 난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