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차단을 꺼주세요!설정방법 (클릭) http://ppss.kr/archives/2669 지난 20세기를 흔히 야만의 세기라고 한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만큼 유난히 학살과 유혈이 멈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그 배경으로 작용한 것은 함부로 우월하다 열등하다 딱지를 붙이고, 열등하다 규정된 존재를 지워 버리려 했던 근대의 사고 방식이었다. 연애를 인생의 필수조건으로 보는 시각은 결국 근대식 야만의 재탕일 뿐이라고, 본인은 감히 주장한다.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