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 사무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대 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성향 부회장과 학교폭력 피해자가족협의회 차용복 부장, 충남대학교 이 주욱 교수, 대전시티즌 김세환 대표이사가 참석 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축구 관람지 원과 지역 봉사활동 공동 실시, 선수단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을 함께 하기로 했다.
성향 부회장과 차용복 부장은 “먼저 청소년들에 게 이런 문화 활동을 지원해주시는 것에 감사하 다. 함께 진정성 있는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 력해 나가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551111
성향 부회장과 차용복 부장은 “먼저 청소년들에 게 이런 문화 활동을 지원해주시는 것에 감사하 다. 함께 진정성 있는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 력해 나가겠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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