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4라운드(04. 02)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곽희주(수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김신욱(울산) 3호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에 오른 장신 공격수. 베스트11 연속 선정. 1득점.
보산치치(경남) 정교한 프리킥, 화려한 드리블과 재빠른 2선 침투로 해결사 역할. 2득점.
MF
주앙파울로(대전) 득점과 도움뿐만 아니라 빠른 역습, 전방위 움직임으로 팀 승리 견인. 1득점 1도움.
이명주(포항) 황진성과 함께 포항 허리진의 엔진 역할을 하며 업그레이드된 골 결정력 선보임. 베스트11 연속 선정. 1득점.
양준아(SK)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공격적으로 재배치돼 성공적 역할 수행. 1득점.
에스쿠데로(GS) 데얀, 몰리나와 함께 구현하는 서울식 패싱축구의 한 축. 1득점.
DF
홍철(수원) 공격력이 돋보이는 수원의 새 측면자원으로 곽희주의 선제골 어시스트. 1도움.
곽희주(수원) ‘전북 징크스’를 깬 선제 헤딩골 뿐 아니라 수비서도 안정적인 리딩. 1득점.
안재준(인천) 동점골 터뜨리며 공수에 걸쳐 맹활약. 인천의 상징적 등번호(No.20)에 걸맞는 역할. 1득점.
이용(울산) 왕성한 체력을 앞세워 탄탄한 수비, 적극적 공격가담으로 팀 완승 견인.
GK
박준혁(제주) 연일 ‘선방쇼’를 연출하며 부상자가 많은 제주의 최종 수비를 책임짐.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울산 현대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서울 2-2 경남FC
2013. 03. 30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이동준 부심 이현웅 부심 장준모 대기심 김완태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