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작년 후반기에 그렇게 날아다녔어도,
리그 초반에 너무 안좋았으니까 상위권은 차지해도 우승권을 위협하진 못했잖아?
북패도 지금의 부진이 장기화 될 경우, 후반기에 어떻게 치고 올라오던 간에
우승권에 들어가긴 어려울 것 같아.
다만 작년의 우리랑 차이가 있다면, 작년 우리처럼 골을 못넣는 건 아니라는 점?
'1년에 15골 넣어줄 수 있는' 선수의 유무에 따른 차이인 것 같은데.
반대로 수비는 작년의 우리가 더 나았던 것 같아.
북패는 늘 미들-공격진의 무게감에 비해 저렴한 수준의 수비진을 갖추고 있는데
과연 지금 같은 페이스로 4월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
그러고보면 똑같이 부담되는 건 마찬가지인데,
아챔 나가는 팀들 중에서 유일하게 북패만 리그에서 죽쑤고 있음.
걔네만 아챔에서의 성과가 저조해서 아챔에 몰빵을 하는 건지.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