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c=v&m=n&i=151117
해외 전지훈련지는 예년과 비슷한 가운데 우승팀 전북과 준우승팀 수원의 변화가 눈에 띈다. 12개 구단 가운데 경영난이 불거진 인천과 이제 막 1부 진출을 확정지은 광주를 제외하고 10개 구단이 해외로 나갈 계획이다. 그 중 포항과 SK가 터키 안탈리아, GS 대전이 일본 가고시마, 전남 부산은 태국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울산은 태국과 일본 홍콩을 차례대로 오가는 일정을 준비했다. 반면 전북은 최근 4년 연속 가던 브라질 상파울루주 대신 중동 두바이로 행선지를 바꿨다. 브라질이 훈련 여건은 좋지만 너무 멀다는 단점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 괌, 일본, 터키를 주로 갔던 수원은 유럽 구단들이 자주 찾는 스페인 남부 휴양지로 갈 확률이 높다. 광주는 일본을 검토하고 있으나 국내 남해에서만 훈련을 할 가능성도 있다.









수원 멀리가네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