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난 여전히 "FC서울"의 우승을 확신하는 사람이다.
1. 포항의 전력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 같다. 패스 쩔어 흑흑 너네가 짱드셈 ㅠㅠ
2. 울산의 상승세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아무리 울산빠들이 자학이 쩐다지만 까놓고 3월에 만족할만한 경기는 어제 강원전 딱 하나뿐.
그나마도 찬스 대비 골이 너무 없었다 -_-;;;
바로 다음주 북패륜 원정인데 여기서 분명 1-4로 져도 이상할 게 없다고 본다.
안그래도 약한데 심판 장난질까지 예상되니 그냥 2008년 플옵 생각하면 편할듯.
(아오 시발 데이트나 잡을까보다)
3. 미들 다 망가진 수원이라고 비웃었는데 역시 수원은 수원이다. 우승후보로써 손색없는 모습임... 다만 골 넣는 방법을 좀 잊은 것 같은게 걱정인데 카시와한텐 잘 하겠지 뭐. 구이저우처럼 우주방어하는 팀도 아니고...
4. 전북은 뭐 어쩌다 저렇게 망가졌냐 -_-;;; 김치곤이라도 갖다주고싶다
5. 여전히 우승권은 북패륜/수원/포항/전북 순으로 본다.
6. 어쩌면 인천이 상위 갈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데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아직은 모른다.
7. 상위는 저 4팀에 울산 경남 남패or인천 이렇게 될듯. 은근히 상위 스플릿 경쟁이 쩐다.
8. 강등은 아직 유보.
젠장 모터쇼 원래 이 시간에 갈랬는데 13:30 출발로 바뀌고 아오 그럼 나 오늘 이천 집에는 언제 가라고 아오









포항 지못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