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 베이징 궈안 no.10 장시저 (張稀哲 | Zhang Xizhe)
현대차가 중국시장에 어필하는 건 어제오늘일이 아님
철근형님도 인터뷰에서 공공연히 20억짜리 중국선수를 영입하겠다고 했었고.
20억이면 우리나라 선수들도 국내에선 절대 못찍을 연봉이니.
일단 갤럭시 일레븐에 빛나는 우레이나 황보원의 컴백이 예상 시나리오에 있긴 하지만,
유럽행 루머를 뿌리는 장시저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봄
91년생에 스탯도 좋더라. 2선에서 뛰는거 같은데 27경기 12골이면.
그리고 베이징 궈안 영플레이어 출신이고. 베이징-전북이 협정 구단이니 다른데보다 얘기도 쉬움.
한번 하이라이트 보면서 판단해보더라고. 물론 C리그인건 감안해야겠지만.
2. 베트남 ; U-19 메시 Công Phượng (꽁 쁘엉)
철근형님이 언급한 베트남 메시가 이놈임.
여느 지방도시들이 다 그렇지만 전북은 상상 이상으로 다문화색이 짙어지고 있음.
(친척형이 정읍에서 공장하는데 이미 유치원생 중 10명 중 3명은 다문화가정 아이라고..)
그리고 베트남은 레귤러보다 U-19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이들 중 한 명이 전북에 영입되서 아시아권 스타로 발돋움한다면
지역사회적으로나 대외적인 어필이 가능할거라 봄.
물론 전북은 아시아쿼터로 윌킨슨을 데리고 있어서 그리 배고픈 건 아님
하지만 윌킨슨은 외국인쿼터로 데리고 있어도 아깝지 않은 플레이어라..
그리고 카이오랑 리치가 나간 부분도 생각하긴 해야함..
개인적 의견으론 황보원 다시 데려오고 외국산 플레이메이커를 두는 게 좋다고 보긴 하지만..
그냥 재미로 인터뷰나 정황으로 한번 예상가능한 인물들을 파악해봤어.. 형들 생각은 어뗘









술먹어서 긴 평은 못하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