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1 05:12:32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05-06
프로포즈
.


지금 명단이 당장의 아시안컵을 위한 비유럽 선수 담금질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동아시안컵을 대비한 국내 선수풀 확보'라는 명분도 내세웠음.

그 명분 아래에서는 온갖 변명이 무의미해지지.

그 선수풀 확보에 적어도 골키퍼는 이제까지 했던 기조를 따라가겠다는 거니까.

실험과 적용을 위한 장에서조차도 기회를 얻지 못한거라면 거의 끝이지 끝.


어떤 형은 유럽이나 아메리카권 선수들하고 붙을려면 피지컬이 강해야 하지 않냐구 물었는데,

음.. 단신 골키퍼들도 충분히 통한다는 거 보면 실험의 기회조차 뺏는 건 좀 너무하다 싶고,

K리그 내에서의 기록만 가지고 해외에 먹히긴 힘들다는 의견은 좀 동의하기 힘들어.

국내에서 그것보다 못한 기록을 내는 선수들한테는 대체 왜.


좀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이 네명 중에서 최소 두세명이 드러눕지 않는 한 권순태나 신화용이 뽑히지는 않을거란 의미로 보여서 불편하네.

하지만 그런 미래는 누구도 바라지 않을테고.


차라리 팀 팬의 입장에서는 국대 안 뽑히고 팀에 헌신해줄 수 있어서 차라리 땡큐지만,

풋토에 나와서 야망까지 표현한 마당에 이렇게 외면당하니 나도 참 마음이 아프다.


p.s 용재는 왜?

Who's 더매드그린

profile

"만약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나무를 구해오라고 지시하지 마세요. 그들에게 바다에 대한 끝없는 동경을 품게 하세요."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12.04 15:46
    그러고보니 이종호가 없어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15:51
    이종호같은 롤은 이근호로 확정지었다 이건가 ... -.-
  • profile
    title: 2015 포항 9번(황지수)못생긴놈 2014.12.04 16:10
    국대 제외하고 모든 대회 우승컵 들어올린 신화용은 뭘 더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16:12
    성장판 열어야 한답니다. 아 그건 순태형도 마찬가지 ^^ 에라이 ㅆㅂ
  • ?
    여촌야도 2014.12.04 16:13
    권순태,신화용 둘이 연령별 국대 경험 없는게 큰 핸디캡인듯 ㅇㅇ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16:56
    너무 늦게 빛을 봤지. 근데 골키퍼가 가진 지속성에 대해서는 아예 배제하고 생각을 하니 원.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2.04 16:15
    K리그 내에서의 기록만 가지고 해외에 먹히긴 힘들다는 의견은 좀 동의하기 힘들어.
    국내에서 그것보다 못한 기록을 내는 선수들한테는 대체 왜.

    >> 이 부분이 하려했던 말은, K리그에서 100을 보여주고도 상대적인 축구의 특성 상 피지컬의 약점으로 인해 국제대회에서 50밖에 못 보여주지 않겠냐는 우려가 있는게 아닐까 한거야.
    거꾸로 피지컬에선 약점이 없으니 리그에서 80보여줘도 국대에서 60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 쪽을 택할 수 있겠지. 물론 어디까지나 그렇게라도 이해해보려는 발상이긴 함.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16:55
    난 그것을 가늠하기 위한 테스트도 이번에 진행해야 맞는 게 아닌가 싶어서란 의미도 있음..
    막말로 통하고 안통하고는 모를 일이니까 한번 뽑아보자는건데 그것마저도 외면하는지 참.
    봉수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 2014.12.04 16:36
    나는 정성룡이 안뽑히길 바랐는데, 자기팀에서 뽑히길 바라는 사람도 꽤 있구나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16:57
    선수 본인이 가고싶단 의사를 표현했으니까. 팬 입장에서 안가는 게 땡큐지.. 가서 칭찬받기 쉽지 않다는 걸 아니깐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2014.12.04 18:42
    정성룡과 다른 선수의 경우는 다르죠...정성룡은 국대만 가면 괜히 욕먹으니까 욕먹지 말라고 안뽑혔음 하는게 수원팬들 심정이고...
  • profile
    title: 강원FC_구gaerowa85 2014.12.04 18:01
    실력이 비슷하다면 키큰 키퍼를 선호한다고 하더군.
    그건 이해함.
    크고 팔다리가 길면 막을 수 있는 반경이 넓어지는거니까.
    근데 기회조차 주지 않는건 이해가 안간다.
    난 지난 중동원정때 신화용이 예비 명단에 있길래 신화용은 부상이니 권순태 한번 뽑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음.
    본인도 국대에대한 꿈이 있는거 같은데 아쉽구만.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23:55
    마저.. ㅠㅠ 그냥 속상해하지나 말았으면 하는 바람..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2014.12.04 18:44
    같은 값이면 젊은 사람, 같은 나이면 대표팀 경험자라는 건가? ㅠㅠ 신화용은 꾸준히 잘했는데 왜 이제서야 부각이 되서..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2014.12.04 23:58
    신화용 권순태의 전면 등장은 정성룡의 몰락과 맞닿아있다고 봄. 만약 정성룡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2골로 틀어막고 16강 보냈다면 반대급부가 부각됐을까? 나비효과인거지 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107090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94505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9 527868
160033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의 강력한 '연장 계약 요청', 부산의 '수호신' 구상민의 반응은?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30 0 97
160032 국내축구 [BE.현장] 조성환 감독, '연속골' 크리스찬 향해 엄지 척 "멘탈 좋은 선수,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8 0 175
160031 축구뉴스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 부산아이파크의 개막 메시지…정용환-김주성-안정환 등 레전드를 언급한 이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6.03.01 0 290
160030 국내축구 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22 0 963
160029 국내축구 농구와 축구의 만남, WKBL x 부산 아이파크 공동 프로모션 실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7 0 997
160028 축구뉴스 부산아이파크, 소상공인 멤버십 ‘아이파크루’ 론칭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8.01 0 999
160027 국내축구 ‘40% 할인’ 부산, 팬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 ‘2025 티켓북’ 출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7.09 0 928
160026 국내축구 [오피셜] '영광의 귀환'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레트로 유니폼 'Return of Glory'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9 0 901
160025 국내축구 제 10회 부산 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6.01 0 897
160024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인턴(전환형) 채용 공고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5.01.15 0 1106
160023 국내축구 1부 승격 향한 K리그2 준PO & PO 일정 확정... 21일 전남-부산전으로 시작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1.11 0 1121
160022 국내축구 부산,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 상하의 선수단 실착분 경매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10.17 0 1146
160021 국내축구 부산, 오는 9월 1일 홈에서 최하위 성남 상대로 승리 도전…'커피스토어' 브랜드데이도 진행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9.01 0 1105
160020 국내축구 부산 아이파크, 창단 45주년 유니폼·화보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8.20 0 1081
160019 국내축구 '로얄즈 영광 재현' 부산,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 공개 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부산의영광 2024.07.27 0 11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669 Next
/ 10669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