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울산 감독, "기술 축구보다 힘의 축구 하겠다"
출처OSEN 입력 2014.12.03 14:26
과거 울산은 '철퇴축구'로 대표되는 공격적인 힘의 축구를 구사했다. 과연 윤 감독의 색깔은 무엇일까. 그는 "아직 뭐라고 부를 수는 없다. 직접 보시고 이름을 지어주시며 좋겠다. 울산이 전부터 거칠고 힘이 있는 팀이었다. 내가 기술적인 선수였지만, 현대축구는 그런 축구가 아니기 때문에 현대축구에 맞는 그런 (힘의) 축구를 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203142603521
대체로 선수시절 플레이와 감독이 되고나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윤정환도 그 경우인 것 같다.
사간도스에서도 그런 축구를 했고, 여기서도 그렇게.
윤정환이 스페인 식의 패스 축구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 사간도스의 축구는 그런 게 아니었음...;; 그야말로 경기장에 열한명의 개떼를 풀어놓은 것 같은 축구를 해서 일본에서 성공했는데, 개리그에서는 어떨지..









딱 울산스타일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