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킨슨은 2일 호주 출국을 앞두고 서울 역삼동에서 ‘풋볼리스트’와 만나 월드컵 전망에 대해 밝혔다. 윌킨슨의 모국 호주는 아시안컵 개최국이자 한국과 함께 A조에 편성돼 맞대결을 벌일 상대다. 윌킨슨의 전북 동료 중엔 한교원이 대표팀 차출이 유력하고, 이동국도 부상이 호전될 경우 합류할 가능성을 남겨뒀다. 모두 공격 자원이라 윌킨슨과 맞대결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 외에 대표 발탁이 유력한 동료 선수를 묻자, 윌킨슨은 아직 A매치 경험이 없는 이재성을 꼽았다. “아마 이재성이 아닐까. 아주 좋은 해를 보냈고, 이미 좋은 선수지만 여전히 젊다."
"올해가 프로 첫 해였으니 앞으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대표 경력이 없다는 건 알지만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K리그에서도 잘했다. 곧 대표팀에 데뷔해 많은 경기를 뛰게 될 것이다. 나아가 빅리그에 갈 만한 선수다. 이재성에게 올해 영플레이어상을 주지 않은 건 약간의 실수였다.”
윌킨슨은 이재성을 높게 평가한 이유를 하나씩 꼽아 나갔다. “드리블, 돌파, 득점, 남의 득점을 만들고 어시스트하는 능력을 갖췄다. 코너킥이나 프리킥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좋은 킥을 할 줄도 안다. 아주 영리한 선수이기도 하다. 수비수로서 이재성의 공을 빼앗기 힘든데, 한 수 앞을 내다보고 플레이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윌킨슨의 예상처럼 이재성 등 깜짝 발탁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감독은 지난 11월 “앞으로 최종 명단 확정 작업을 할 것이다. 추가 발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킨슨은 2일 출국해 호주 시드니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아시안컵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쉴 수는 없다. “이번 겨울은 휴가가 없다”고 말한 윌킨슨은 “2주 동안 개인 운동으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호주 대표팀 캠프에 합류할 것이다. 지난 2011년 대회때 준우승했기 때문에 이번엔 홈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국민들의 기대가 높다. 한국과의 경기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호주의 맞대결은 내년 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A조 3차전으로 열린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3093
이들 외에 대표 발탁이 유력한 동료 선수를 묻자, 윌킨슨은 아직 A매치 경험이 없는 이재성을 꼽았다. “아마 이재성이 아닐까. 아주 좋은 해를 보냈고, 이미 좋은 선수지만 여전히 젊다."
"올해가 프로 첫 해였으니 앞으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대표 경력이 없다는 건 알지만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K리그에서도 잘했다. 곧 대표팀에 데뷔해 많은 경기를 뛰게 될 것이다. 나아가 빅리그에 갈 만한 선수다. 이재성에게 올해 영플레이어상을 주지 않은 건 약간의 실수였다.”
윌킨슨은 이재성을 높게 평가한 이유를 하나씩 꼽아 나갔다. “드리블, 돌파, 득점, 남의 득점을 만들고 어시스트하는 능력을 갖췄다. 코너킥이나 프리킥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좋은 킥을 할 줄도 안다. 아주 영리한 선수이기도 하다. 수비수로서 이재성의 공을 빼앗기 힘든데, 한 수 앞을 내다보고 플레이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윌킨슨의 예상처럼 이재성 등 깜짝 발탁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감독은 지난 11월 “앞으로 최종 명단 확정 작업을 할 것이다. 추가 발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킨슨은 2일 출국해 호주 시드니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아시안컵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쉴 수는 없다. “이번 겨울은 휴가가 없다”고 말한 윌킨슨은 “2주 동안 개인 운동으로 컨디션을 유지하고 호주 대표팀 캠프에 합류할 것이다. 지난 2011년 대회때 준우승했기 때문에 이번엔 홈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국민들의 기대가 높다. 한국과의 경기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호주의 맞대결은 내년 1월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A조 3차전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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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윌킨슨 “이재성, 아시안컵 갈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