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보다 훨씬 못사는 캄디에서 사는 개발공러야
일단 캄디는 남노소가 클럽 옷 하나 이상씩은 입고다님.
시장가면 약 400~600원이면 클럽 옷을 살 수가 있음.
일단 인기 순위
레알마드리드>>>>>넘사벽>>>>>>>>>>바르샤>맨유>첼시>맨유>etc
ㅋㅋㅋ 모두가 호날두가 되어있음
그리고 캄디의 수도인 프놈펜에는 솔직히 한국보다 공 찰수 있는 환경이 더 잘되어있어
동네마다 풋살장이 있고 시간당 15불정도 하니(물값은 따로)
6:6정도 넉넉히 뛰면 한사람당 3불 냄.
실력은 뭐랄까.. 개인 플레이가 굉장히 뛰어남. 더운데 지치지도 않어-_-
그리고 축구화 줘도 맨발로 하는 놈들이 많어.
하지만 패스가 안됨 ㅋㅋㅋ 모두 공잡으면 호날두 빙의되서
개인기하고 중거리 뻥뻥.
덕분에 골키퍼 손목 나가는거 많이봄.
물론 프놈펜 조금만 벗어나면 기대도 마시라.
(나도 프놈펜 외곽 ㅠㅠ전기도 자주끊김)
티비로는 중계를 해주는데 캄디사람들은 그렇게 중계 많이 안봄.
그리고 베트남.. 여기서 10불 내면 국경을 넘어 호치민으로 갈수있다.(버스로 7시간)
베트남(호치민)은 깜짝 놀란게 모든 음식점(술집, 레스토랑, 현지식당 등)이 축구를 틀어줌.
하루는 밤에 거의 3시간 반동안 호치민 곳곳을 걸어다녔는데,
식당 한 200개 이상은 봤겠지? 그중에 드라마나 다른거 튼 곳 못봄. 레알
보니까 베트남은 아예 축구중계 전용 채널이 있고 그 외에도 여러 채널에서 경기를 틀어줌.
하이라이트도 아녀.ㅋㅋ
그래서 여행하는동안 세리에 EPL 분데스리가 프리메라리가 등등 다챙겨볼수있었지..
실력은 모르겠다. ㅋㅋ 실축을 못봐서...
근데 베트남이나 캄디나 다들 밤에 나와서 공원에서 제기같은거 차는데 진짜 잘참..
시간나면 인도차이나반도 모든 국가를 다녀볼려구 해.
또 재밌는 이야기 있음(물론 축구이야기) 써볼게









우오 횽 ㄱㅅㄱ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