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감독과 전남의 '아름다운 이별'
출처베스트일레븐 김정희 입력 2014.12.02 13:11
이런 세태와 다르게 전남 드래곤즈와 하석주 감독은 '아름답게' 이별했다. 전남은 지난 11월, 2년 반 동안 팀 지휘봉을 잡은 하 감독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연장 계약을 제시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하 감독이 고사했다. 전남은 하 감독의 추천으로 노상래 수석 코치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고, 11월 30일 K리그 클래식 최종전 인천 유나이티드전을 마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팀도 감독도 서로의 결정과 의견을 존중한 '아름다운 이별'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1202131108026
이종호가 말했듯이, 하석주 상남자다..
일신의 성공과 명예 대신 가족을 택하다니...









사랑하니까..사랑해서 보내주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