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다. 지난 2년간 토종 선수단을 꾸렸던 포항은 이미 지난 9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 모리츠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걸출한 외국인 공격수 영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중요한 순간 결정력 부족으로 애를 먹었던 포항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젋은 선수들의 재발견은 또 하나의 수확이다. 프로 2년 차 김승대는 A대표팀에 차출될 만큼 무서운 공격수로 성장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손준호는 새로운 발견이었다. 배슬기 문창진 이광혁 이광훈 강상우 등도 무한한 가능성을 엿봤다.
포항은 올 시즌 제주에서 임대돼 맹활약을 펼친 강수일의 완전 영입도 고려 중이다. 주가가 치솟아 완전 영입 가능성에 물음표가 남아있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다. 강수일은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또 지난 시즌 더블에 혁혁한 공을 세운 뒤 올 시즌 부상으로 곤욕을 치른 측면 날개 고무열과 조찬호도 다음 시즌 부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풀백자원 신광훈과 박희철의 공백도 수준급 대체자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저울질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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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수일 완전 영입 고려 중.....
부상자도 여전하다. 원톱 자원 배천석은 내년 중반에나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 몸이 아직까지도 완벽하지 않다. 경기 체력을 만들어야 한다. 조찬호가 부상에서 나아진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기댈 구석은 미리 확보해둔 외국인 공격수다. 이청용과 볼턴 원더러스에서 지난 시즌 같이 뛰었던 안드레 모리츠(뭄바이 시티)와 계약을 했다. 모리츠는 인도리그에서 푸네 시티전 해트트릭 이후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현 상황이야 어찌됐든 어렵게 버텨온 포항에는 절실한 자원이다.
포항 관계자는 "ACL 출전이 좌절됐다고 모리츠가 오지 않는 일은 없다. 계약 상에도 그런 문구는 없다"라며 모리츠가 내년 팀에서 뛰는데 지장이 없음을 강조한 뒤 "다른 외국인 자원도 알아보고 있다"라며 올해와는 달라진 선수단 지원으로 내년 시즌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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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모리츠는 해트트릭 이후로 잠잠 이미 도장까지 찍었으니 안올리는 없고 이와중에 배천석 시발
다행히 포항은 새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활용한다. 이미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출신의 안드레 모리츠(브라질)과 계약했다. 현재 인도슈퍼리그 뭄바이시티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더불어 포항은 윤희준 코치가 한 달 넘게 브라질에 체류하며 옥석을 가리고 있다. 최대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더 영입할 예정이다. 당초 윤 코치는 12월 초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상황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ACL 진출 좌절에 따라 포항의 외국인 영입 정책이 위축될 법도 하지만 기우다. 포항 관계자는 “당장 큰 정책의 변화는 없다. 이미 계획을 세운 상태다”며 “ACL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한 도약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포항은 새 시즌에도 황선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일찌감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황 감독은 리그 종료에 따른 선수단 휴식기를 부여한 후 다시 소집할 예정이다. 겨울 전지훈련은 유럽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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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연장에 합의라니............ ㅠㅠㅠㅠ









황감독 진짜 명예의전당에 도배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