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감독은 "일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도 늘 K리그를 생각해 왔다. K리그 팀을 지도하는 것을 또 다른 목표로 갖고 있었다. 울산 감독이 된다는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직 젊은만큼 도전한다는 자세로 감독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울산을 통해 K리그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싶다. 더불어 울산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광국 울산 단장은 "윤 감독은 J2리그 팀을 J리그로 승격시키고 팀을 1위로 이끄는 등 실력이 검증된 감독이다. 젊은 구단 이미지 쇄신과 팀 성적 개선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울산은 3일 오후 2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윤 신임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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