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믹스트존 인터뷰>
Q. 오늘 동점 골에 성공하면서 이승기의 도움왕 등극에 큰일을 했다. 이승기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나?
= 아직 특별한 말은 안 했다. 레오나르도가 좋은 헤딩 패스를 해줬는데 못 넣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 아직 미안하단 말은 못했다.
Q. 올 시즌 발리슛 시저스킥 등 멋있는 골을 많이 넣었는데 몸이 확실히 올라온 것 같다.
= 멋있는 골을 넣어서 몸이 올라오기보다는 제가 좀 더 집중한 것 같다. 그래서 더 멋있는 골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다.
Q. 올 한해는 한교원에게 있어 꿈만 같은 2014년이었던 것 같다.
= 올해는 뜻깊고 특별하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한 2014년이었다. 한 해를 되짚어 보면 정신이 없긴 했지만 많은 일이 있었다. 많은 경험을 통해 배웠다. 더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다.
Q. 이적 후 최강희 감독이 기회를 많이 부여했다. 전하고 싶은 말은?
= 항상 마음 한편에 고맙다고 하고 싶은데 제대로 말씀을 못 드렸다.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주셔서 믿음으로 보답하려고 노력했다. 그 노력으로 발전했다. 감독님께 항상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Q. 다음 달에 발표될 아시안컵 엔트리에 발탁되기 위한 각오가 궁금하다.
= 아시안컵에 출전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주어진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아시안컵에 가기 위해서 내 색깔에 맞는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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