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도 여전하다. 원톱 자원 배천석은 내년 중반에나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 몸이 아직까지도 완벽하지 않다. 경기 체력을 만들어야 한다. 조찬호가 부상에서 나아진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405799&date=20141201&page=2
워스트 11에 꼭 넣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