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산토스 믹스트존 인터뷰>
Q.. 길었던 시즌이 끝났다. 소감은?
= 시즌 마지막 경기에 승리를 거둬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또한 내년에 ACL 참가해서 기분이 좋다. 내년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Q. 전반에 경기가 잘 안풀렸는데?
= 전반전에는 어려웠다. 포항이 내려 앉아 비기기 작전을 준비한 것 같았다. 그러나 후반전에 김두현과 염기훈이 들어오면서 공격적으로 더욱 날카로운 경기를 했다. 그게 도움이 됐고 나에게 기회가 더 많이 찾아왔다.
Q. 올 시즌 14골을 기록했다. 제주 시절부터 항상 14골을 기록하고 있는데?
= 브라질에서 선수로 활동 할 때부터 10골 이상은 넣었다. 10골을 넘기는 것이 자연스레 몸에 밴 것 같다.
Q. 득점왕을 차지했다. 수원에서 13년 만에 나온 득점왕인데?
= 행복하다. 신께 감사한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준 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Q. 내년 아시아 무대에 진출한다. 각오는?
= 내년 수원을 강한 팀으로 만드는데 일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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