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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37:21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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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리그 화두는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가 감소한 관중(평균 8000명대에서 7000명대로 떨어짐)으로 수익이 감소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구단 존립에 위험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기차 타고 1시간 넘게 걸리는 노스 시드니(North Sydney; 시드니 북부 지역)에서 한 시즌에 한 번씩은 꼭 경기를 하면서 팬을 더 유치하려고 하더라고.


사실 시드니 지역은 서부 시드니/이너웨스트/시티/이스트시드니/남부 샤이어 지역 등등으로 정체성이 다 좀 갈리는데, 그 중 노스 시드니는 명확한 정체성을 지닌 스포츠 클럽이 없음. 세미프로 럭비 유니온의 노스 시드니 RFC 정도인데..


그 시장에 뛰어들겠다 이거야. 원래 마리너스 생길 때 그 지역에 있던 NSL 클럽인 Northern Spirits를 흡수했기 때문에 명분도 좀 있고.


여하튼 긴 서두를 자르고 핵심을 얘기하자면, 마리너스 회장은 그렇게 옮겨서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단 하나라고 해.


'수익'


수익이야. 관중이 늘어야 하는 이유도 수익이고 스폰서 유치도 수익이고.. 결국은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돈을 벌어서 계속 기업의 가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거지.


K리그 관련자들 인터뷰 보다보면 열불 터지는 게 관중을 늘려야 한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라고만 말을 하지 그게 '왜'라는 얘기를 확실히 안하더라고. 뭐가 중요한지 좀 알고서 해야 뭘 해도 일관성있게 할 텐데, 그냥 눈 앞의 화려함. 관중이 많음만 내세우니 일을 할 때마다 어중간하게 하게 되는 거 같아.

  • profile
    title: 성남일화천마생글이_진주FC 2014.11.27 13:13
    K리그의 경우엔 관중수가 수익으로 연결이 안되서 그렇지. 연결이 안된다기 보다, 관중의 증가에 따른 수익 증가가 미미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현재 K리그에서 입장수입이 10억이 넘는 구단은 서울, 수원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전북, 포항은 1만 관중에 육박하는데도 입장수입이 8억이 안돼.

    반면에 J리그, A리그는 기본적으로 표값이 비싸기에 관중수가 증가하면 입장수익의 증가폭이 커서, 구단에서는 관중수에 민감할수 밖에 없다.

    결국 K리그 구단은 관중수보다는 스폰서를 어떻게 하나 더 구할 궁리만 하는거지. 스폰서 하나 따내면 몇억씩 나오니깐 말이야.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4.11.27 13:22
    근데 표값 비싸다 해도 결국은 25000원이야. 지금 K리그의 2배 정도? 그렇다면 지금 관중이 더 이상 줄어들 건덕지도 없다는 가정 하에 슬슬 늘리면 좋겠는데..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4.11.27 13:22
    결과적으로는 지금 당장에서 해결책으로서는 말한 대로 스폰서 하나 더 따내는 게 옳고, 그 스폰서 따내기 위해 관중 수를 늘린다는 입장에서는 표 가격을 올리기 힘들고. 아하하....
  • profile
    title: 15 이재성maDog 2014.11.27 13:19
    국가 정책으로 시작해서 기업들에 의해 시혜로서 받고 있는 기형적인 형태라 답이 잘 안 나온다.
  • profile
    title: 서울 유나이티드상일동짬고양이 2014.11.27 13:21
    +문화소비에 인색 + 그렇다고 서민들 주머니가 풍족하지도 않아서 그나마 소비할 여력도 부족 등등 복잡하다...=_=;;;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4.11.27 13:23
    국가 정책도 ㅅㅂ 그지같이 만들어서 이게 뭐야..
  • ?
    title: 성남FC_구케니 2014.11.27 13:23
    유니폼 졸라 비싼데 사서 입고 다니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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