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트위터에서 이 사진을 본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올 시즌 약체로 분류되었지만 결국 시즌 12~13위로 강등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시즌을 마치게 될 반포레 코후.
반포레의 스폰서 회사인 주식회사 하쿠바쿠가 신문에 게제한 광고의 헤드라인은
[절대로 강등시키지 않겠다]
사진의 용량이 작아서 자세한 내용이 안 보여 아쉽지만 축구팬이라면 마음이 짠할 광고일 것 같습니다.
클럽이 이런 열성적인 스폰서를 얻는 것은 큰 행운이지만
일단 클럽의 존재감이나 매력이 이런 스폰서를 얻을만한 위치인가부터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지자체구단이 지자체구단의 동냥으로나마 근근히 일년을 버티고 있지만
언젠가 지자체의 그늘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구단기업법인으로서 이런 스폰서를 거느릴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근근히->근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