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졸라 막힌 영동 타고 겨우겨우 전반에 티켓 창구가 서...
역시 나오고 얻은 건... 담배 한 모금...
오늘도 경기장 안에서 심판 놈에게 퍽유를 날렸지만...
일개 미개한 지지자라 그냥 한없이 초라한 나를 보며 한숨...
상황 좟같은데 삽질하는 우리 선수들 욕하기도 뭐 하고... 이래저래 짜증과 안타까움..
군대 가는 두 분 고이 보내드릴 올 때그냥 잘 가라고 인사는 해주었는데...
경기장 나와 집에 가는 길에는 패배의쓰디슨 독극물보다
내년 내년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생각하는 나 자신..을
또 되돌아보니 담배 한 대 또...
그렇게 집에 왔는데 이 게시판을 찾고오사 온 사 하는 글들을 보며
담배 한 모금 또...
자 이제 암 걸릴 시간이 다가오나... 요ㅠㅠ









나도 내년에 팀이 어찌될지 예측이 안되서. . 한숨부터나오더라
